오늘 전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올해 수능 출제위원장을 맡은 정진갑 계명대 교수는 "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적정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6월과 9월 모의평가 난이도와 유사하게 출제했다고 강조했습니다<br /><br />또,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혀 전체적으로는 최근 '쉬운 수능'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영역별로는 국어과 영어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과 탐구 등 다른 영역은 개별 교과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처음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의 경우,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밖에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% 수준이 유지됐습니다.<br /><br />평가원은 오늘 시험 직후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8일 최종 정답을 발표합니다.<br /><br />성적표는 다음 달 7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됩니다.<br /><br />이번 수능에는 전국 85개 시험지구 1,183개 시험장에서 모두 60만 5천여 명의 수험생이 지원했습니다.<br /><br />이 가운데 재학생은 45만9천여 명, 졸업생 등은 14만6천여 명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1171037462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