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는 비주류의 잇단 탈당 움직임에 대해 결국은 하나가 돼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인 내정자는 여의도당사 기자간담회에서 비주류의 진정성을 믿지만 개혁 방법에는 이견이 있고, 얘기를 계속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인 내정자는 보수당이 하나가 돼야지 분열돼서는 안 된다는 소망을 말한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22518324804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