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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생겨서" 초등생과 성관계한 여교사 구속 / YTN

2017-11-15 22 Dailymotion

■ 손수호 / 변호사, 김병민 / 경희대 객원교수, 이종훈 / 정치평론가, 서갑원 / 국민대 특임교수<br /><br />[앵커] <br />요즘 우리 사회에서 믿기 힘든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. 이번에는 30대 여교사가 초등학교 6학년생인 제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이 됐습니다. <br /><br />이 내용 좀 들여다보겠습니다. 전문가 모셨습니다. 손수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먼저 첫 번째 키워드 확인해 보겠습니다. 만두 사줄게. 이 얘기였습니다. <br /><br />그러니까 6학년 제자를 꾀어내려고 문자로 만두 사줄 테니까 나올래 이렇게 문자 보냈다는 거죠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참 놀라운 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. 이번 사건도 그런데요. 이 여교사가 학생의 담임교사는 아니었어요. <br /><br />그런데 올해 초에 학교 내에서 특별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. 그 후에 이 여교사가 이 남자 학생에게 지금 화면 나오는 것처럼 이런 문자에게들을 보냅니다. <br /><br />[앵커] <br />사랑한다 이런 내용까지 보냈군요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었고요. 본인의 반나체 사진까지 제자의, 학생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데요. 그뿐만이 아니었고요. <br /><br />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심지어 두 달 전부터는 무려 9차례에 걸친 성관계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<br />다행히도 늦었습니다마는 학생의 부모가 이 학생의 휴대전화를 확인하고요. 거기에 있는 내용들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. 그래서 경찰과 교육청에 신고를 하게 됐고요. <br /><br />결국은 현재 여교사는 구속되어서 수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<br />[앵커] <br />그러니까 사랑한다, 이렇게 문자를 보내도 아이가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자 반나체 사진까지 학생에게 계속 보냈다는 거고요. 그리고 한 차례가 아니라 교실, 교실에서 그랬다는 게 참 황당한데요. <br /><br />승용차 이런 곳에서 9차례에 걸쳐 학생과 성관계를 했다는 거죠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특히나 이게 도대체 이유가 뭘까, 동기가 뭘까 굉장히 의아하고 궁금한데요. 이 여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진술을 했습니다. <br /><br />도대체 이유가 뭐냐, 경위가 뭐냐라고 했더니 여기에 대해서 지나다니면서 보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라고 했고요. 또한 서로 좋아했던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. <br /><br />[앵커] <br />학생한테 확인이 된 건가요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아직까지 그렇지는 않고요. 일단 경찰 조사 단계에서 여교사가 일단 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8292239006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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