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은 미국의 끈질긴 핵 위협과 야만적인 경제 제재가 자신들을 핵보유국으로 떠밀었다며 대북 적대 정책을 포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총파산이란 사형 선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미국이 헛된 꿈에서 깨어나지 못할수록 북한의 자위적 핵 억제력과 무자비한 타격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81009563638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