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을 통해 서울과 개발도상국이 소통하는 특별 도서전이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와 정부 무상원조 기관인 코이카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도서관에서 '한국에 오다' 특별 도서전을 엽니다.<br /><br />도서전에서는 개발도상국들의 아동 도서와 역사 도서, 문화와 요리책 등 그들의 사회 문화가 담겨 있는 책 5백 권이 전시됩니다.<br /><br />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, 주말은 저녁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입니다.<br />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9071432316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