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의 청와대 회담과 관련해, 민생경제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기탄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윤관석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, 일부 최고위원들이 오찬을 함께 하면서 회담에서 제기할 의견을 정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북한의 5차 핵실험 직후인 만큼 안보 문제를 거론하겠지만, 비상 상황인 민생경제 문제도 적극적으로 제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91115582043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