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어린이 축구 선수들을 상대로 축구 클리닉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행사에는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이사장을 맡은 '최강희 축구교실' 소속 선수 20명이 초대됐습니다.<br /><br />행사에 앞서 베컴은 아시아 투어 두 번째 도시인 서울에 와서 어린이들을 만나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92019263669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