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장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바른정당 회의에서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.<br /><br />남 지사는 의원총회에 참석해 바른정당을 사랑하는 국민에게 사과한다며,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아버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불찰이라며, 도지사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92109493943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