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유미 씨의 단독 범행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한 언론사 기자와 만나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으로부터 이유미 당원의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안철수 전 대표는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으로부터 지난달 25일 보고를 받은 뒤 조작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70220102586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