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은 일본이 한일 위안부 합의 개정을 권고한 유엔에 반론문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일본은 "책임질 의무만 있다"면서 비난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의 관련 단체 대변인 담화에서 유엔 고문반대위원회가 보고서를 통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와 관련한 일본·남한 사이 합의를 재검토할 것을 권고했다고 소개했습니다.<br /><br />대변인은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'반론문서'라는 것을 제출한 것은 문제라면서 일본과 같은 범죄자에게는 오직 정의와 법률이 내린 심판에 따라 자기를 반성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의무밖에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3일 일본 정부가 유엔 고문방지위원회의 한일 위안부 합의 개정권고에 대해 한일 정부는 합의가 '최종적이고 불가역'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반론문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2722473803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