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6차 핵실험 가능성이 고조된 지난달 말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물빼기 작업을 계속하는 등 연관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 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'38노스'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38노스 조지프 버뮤데즈 연구원은 지난달 25일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 분석 결과, 풍계리 핵실험장 북쪽 갱도에서 물빼기 작업이 진행되는 등 핵실험 관련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북쪽 갱도는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는 장소로 추정되며, 갱도 내 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물빼기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지난달 19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갱도 주변에 채굴용 수레 여러 대가 포착됐습니다.<br /><br />이밖에 핵실험 관련 건물 주변에서는 배구 경기를 하는 등의 모습도 잡혔습니다.<br /><br />버뮤데즈 연구원은 이런 모습들이 핵실험을 취소한 건지 임박했거나 대기 상태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5040149009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