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장비와 물자 이동 등 6차 핵실험 준비 징후가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, 38노스가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38노스는 지난 7일 촬영된 위성사진 분석결과, 풍계리 북쪽 갱도 입구에서 상당한 굴착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38노스가 언급한 북쪽 갱도는 과거 서쪽 갱도로 불렸던 곳으로 지난해 9월, 5차 핵실험을 포함해 과거 5차례의 지하 핵실험 가운데 4차례의 실험이 진행됐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북한 5차 핵실험의 폭발력을 만5천 톤에서 2만 톤으로 추산한 38노스는 6차 핵실험의 규모는 5차 실험의 14배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31110241377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