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에 고체연료가 사용돼 사전 포착이 어렵게 됐다고 해서 우리 군이 구축한 선제타격 방식의 '킬 체인'이 무력화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킬 체인 계획 과정에서 연료 주입 문제 등을 다 고려했고, 추가적 탐지 자산을 독자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한 장관은 또 미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북 선제타격론과 관련해서는 우리 국가안전보장회의, NSC에서는 논의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.<br /><br />국방부가 미사일 성격 규정을 놓고 오락가락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, 모든 상황 평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확해진다며 오판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안윤학 [yhah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2141404324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