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유엔분담금 축소 방침에 대해 미국의 국익에 극도로 해로운 생각이라며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파워 대사는 오늘 고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분담금을 줄이면, 유엔에서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고, 결국 러시아와 중국 같은 나라들만 이득을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서 미국이 스스로 두 손을 등 뒤로 묶어 평화 중재와 인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없앤다면, 이는 미국 국익에 극도로 해로운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현재 미국은 유엔 운영예산의 22%, 평화유지 활동의 28%를 부담하고 있는데, 트럼프 당선자의 주장에 따라 공화당은 유엔분담금 규정을 손질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11421574802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