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105살 할아버지 자전거 타고 1시간에 22킬로 달려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1 Dailymotion

105살 된 프랑스 할아버지 로베르 마르샹 씨가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1시간에 22.547 킬로미터를 달려 105살 이상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.<br /><br />3년 전 마르샹 씨는 같은 벨로드롬에서 1시간에 26.927 킬로미터를 달려 100살 이상 부문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마르샹 씨의 역주를 지켜본 수많은 관중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세계 기록 수립에 환호성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마르샹 씨는 매일 자전거를 타며 스트레칭을 해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.<br /><br />1911년에 태어나 1차, 2차 세계대전을 겪은 그는 젊었을 때 소방관으로 일했고 현재 파리 교외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1050850046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