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이 독일 정부에 북한주재 독일 대사 철수를 촉구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등 현지 언론은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한 북한에 대한 제재 강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나라가 북한과의 외교, 교역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신문은 그러면서 노어트 대변인이 독일을 거론하면서 평양 주재 독일 대사를 철수하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북한의 '화성-15형'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해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과의 교역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독일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서방 국가로, 토마스 섀퍼 대사 등 독일 외교관이 평양에 상주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독일 정부는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고, 이런 뜻을 전달하기 위해 독일 주재 북한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들이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13010151928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