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가 북한 접경지역을 비롯한 극동지역에서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해병 천여 명을 동원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뉴스위크는 러시아 국방부가 북한과 접한 연해주를 비롯한 극동지역에서 해병들이 전차를 동원한 실탄훈련을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는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 등의 도발과 관련해 북한의 핵 야욕에는 반대하면서도 북핵 문제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는 모호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지난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급 '화성-15형'을 시험 발사한 이후,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보회의 서기는 북한 접경지역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뉴스위크는 파트루셰프 서기가 어떤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, 극동지역에서 최근 펼쳐지는 군사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20511184876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