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노곡리에 있는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이곳에 사는 63살 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200718079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