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타워크레인 사고가 잇따르자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전국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노동조합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내년부터 노후·불량 장비 등을 사용하는 작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노조는 올해만 19명이 사고로 숨졌다며 노후 장비 사용과 일몰 이후 작업, 특별안전교육 미실시 등을 거부하고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또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작업자의 자격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국회에서 예산이 삭감됐다며 제도 도입과 예산 반영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에서 타워크레인이 주저앉아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고,<br /><br />지난 9일에는 경기도 용인에서 타워크레인이 부러지면서 모두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.<br />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2613154583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