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2018년 핵 태세 검토보고서에서 핵무기를 늘리고 저강도 핵무기 개발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온라인매체 허프 포스트는 단독 입수한 보고서 초안을 공개하고 국방부가 최근 핵 위협 고조에 따른 대응책으로 이 같은 핵무기 전략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보고서는 미국이 그동안 세계적으로 핵무기 폐기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, 러시아와 중국은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있고, 북한도 개발을 가속화 하고 있다며 소형 핵무기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너무 크고 치명적인 핵무기만 보유하면 실제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며 저강도 핵탄두는 다른 나라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압박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핵 태세 검토보고서는 미국 핵 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보고서로, 8년마다 발간되며 향후 핵 정책과 관련 예산 편성이 결정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1405230314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