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외무성이 최선희 전 북아메리카국 국장의 부상 승진을 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외무성 홈페이지를 보면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인민문화궁전에서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대표단과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.<br /><br />최선희 부상은 러시아 대표단을 면담했지만, 대미 외교를 담당했기 때문에 미국 담당 부상으로 승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.<br /><br />최선희는 지난해 5월 노르웨이에서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당시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비공개 접촉을 했고, 같은 해 9월에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북한의 핵 문제 등과 관련한 외교 일선에서 활동해 왔습니다.<br /><br />최 부상이 미국 담당 부상으로 승진했을 경우 기존에 미국을 담당했던 한성렬 부상이 김계관 제1부상 자리로 승진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0817280350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