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월드컵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조현우 골키퍼는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현우는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합류 가능성과 관련해 김학범 감독에게 아직 연락받은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아시안게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더라도, 애초 계획대로 상무에 가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유럽 무대에 대한 꿈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041840368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