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신일그룹에는 애초부터 인양 의지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일그룹이 인양 사업 경력이 없을 뿐 아니라, 인양대금 또한 투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양 계약도 동영상 촬영과 잔해물 수거로 한정했다며, 애초 인양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보물선 인양을 담보로 발행한 '신일골드코인' 역시 가상화폐가 아닌 단순 포인트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신일그룹 측의 투자광고 자체가 사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272243356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