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는 것과 관련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들도 대체로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표출한 가운데, 유한국당은 정부가 너무 조급하게 일을 추진한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염혜원 기자! <br /> <br />특사단의 방북 결과가 발표되고, 3차 정상회담 일정도 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여야의 반응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은 3차 정상회담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홍익표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그리고 남북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특사단에 건넨 말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 했는데요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안에 한반도 비핵화를 완료하겠다고 말한 건 국제 사회 일각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남북 대화 진전이 북미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4·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에 야당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평화당도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주현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, 구체적인 결과물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 역시 한반도에 큰 한가위 선물을 기대한다면서 미국 역시 이에 상응하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종전선언과 남북관계 개선을 조급하게 추진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에 아쉬움이 많다며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는 완전한 비핵화를 도출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른미래당은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환영한다면서도 우리 정부가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과 함께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염혜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0614172037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