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울어짐 사고로 일부 무너진 서울 상도 유치원 건물의 철거 작업이 오늘(10일) 마무리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 동착구청은 어제부터 시작한 서울 상도 유치원의 일부 건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오늘 오후 6시까지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건물 철거를 마친 뒤에는 화요일부터 사흘 동안 건물 잔해 일부를 공사장 밖으로 실어나르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구청 관계자는 일단 유치원 건물의 기울어진 부분을 먼저 들어낸 뒤, 나머지 부분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철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유치원 근처의 상도초등학교가 먼지와 소음 등을 이유로 오늘 하루 임시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맞벌이 부부 자녀 등 원생 60명을 위한 임시 돌봄교실은 예정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유치원 측은 오는 14일에는 원생 전원이 모두 정상 등원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[jych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100002294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