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철거 작업 대부분 마무리"...인근초등학교에서 수업 / YTN

2018-09-10 42 Dailymotion

서울 상도동 유치원 철거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, <br /> <br />유치원 원아들은 인근 상도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돌봄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철거 작업이 언제쯤 끝날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기울어있던 3층 건물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, 철거한 잔해들이 쏟아져 내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건물을 부수는 작업은 대부분 마무리됐고, 오후에는 잔해물들을 언덕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작업이 예정돼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시작된 철거작업은 밤사이 잠시 멈췄다가 오늘 아침 7시 반쯤 다시 시작됐는데요. <br /> <br />철거작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구청 측은 오늘 오후 6시, 적어도 해가 지기 전까지는 철거를 마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남은 건물을 철거할지 여부 역시 결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내일부터 사흘 동안은, 철거한 건물 잔해물들을 밖으로 실어나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아이들은 정상적으로 등원하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침 8시가 넘으면서 등원하는 아이들 모습도 속속 보였는데요. <br /> <br />학부모들은 아이 손을 꼭 잡고, 학교까지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모습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전체 유치원생 122명 가운데 모두 64명이 인근 상도초등학교에 마련된 돌봄교실에서 수업을 듣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를 기준으로 10명의 아이가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철거 작업이 이어지면서 인근 상도초등학교는 소음과 분진,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오늘 하루 임시 휴업을 결정했는데요. <br /> <br />돌봄교실은 이와는 상관없이 예정대로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철거작업으로 인근 화물차량들의 통행이 잦아 학부모의 불안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구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사이 가림막을 설치해 아이들이 현장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이들 등·하원 시간대에 학부모들과 함께 공사현장과 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지도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유치원 측도 오는 14일에는 전체 원생이 정상 등원할 수 있도록 수업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상도동 유치원 붕괴사고 현장에서 YTN 이경국[leekk042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101401154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