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올해보다 내년에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에는 잠재성장률을 밑돌 정도로 성장률이 떨어져 2%대 저성장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대경제연구원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보다 낮은 2.6%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행이 제시한 잠재성장률(2.8~2.9%) 보다 낮은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은 내년에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투자도 감소해 성장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진국과 중국의 경기가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고 반도체 시장도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어서, 내년 수출은 올해(7.2%) 보다 낮은 4.8%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LG경제연구원은 내년 성장률을 현대경제연구원 보다 낮은 2.5%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도체 성장세가 약화하면서 수출과 투자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,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인 하향 흐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한국은행, 국책연구기관 역시 올해보다 내년 경제를 더 어둡게 전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2.9%에서 내년 2.8%로, 한국개발연구원은 올해 2.9%에서 내년 2.7%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성장을 가속화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합니다. <br /> <br />YTN 한영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00107153558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