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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떼쓰기·막장 국감" vs "국민·국감 모독"...국감 3일째 / YTN

2018-10-12 2 Dailymotion

국정감사 셋째 날인 오늘, 국회는 오전 10시부터 9개 상임위원회에서 검찰 개혁과 골목상권 문제 등 현안 질의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떼쓰기로 '막장 국감'이 된다고 지적했고,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를 저격했다며 정부 여당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, 조은지 기자! <br /> <br />오늘 오전에도 당마다 대책 회의가 열렸죠? <br /> <br />어떤 얘기가 오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도 '네 탓 공방'이 계속됐는데, 연일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떼쓰기와 정치공세를 펴면서 막장 국감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어제 교육위원회에서 한국당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며 차관에게만 질의한 것은 국민을 대신한 감시자, 견제자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홍영표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임명된 장관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대신한 감시자와 견제자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. 국정감사는 뒷전이고 막장 국감, 정쟁 국감만 일삼는 보수야당의 행태야말로 국민을 모욕하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틀 전 국회의 책무를 다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국감과 국민을 모독한 부적절한 행위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수아비 신임 장관을 앉혔고, 국감에서 왜곡된 자료와 실언을 쏟아냈다며, 정책을 아이들 장난처럼 여기는 태도는 그만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태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국정감사 시작되는 첫날, 국회를 향해 '너나 잘하세요'라고 발끈하는 태도는 감사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도 아닐뿐더러, 신성한 국정감사를 모독하는 오만한 태도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역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라는 문 대통령의 이틀 전 발언을 꺼내며,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공직자부터 우선 면직해야 한다고 정부와 여당을 정조준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관영 /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: 문재인 정부 공직 7대 인사원칙을 밝힌 바 있습니다. 7대 인사원칙 중에는 음주운전 사항이 포함돼 있고요. 인사 원칙에 어긋나는 사람 있다면 이미 임명된 인사에 대해 임명 취소나 면직 처리를 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군요. 국감 사흘째, 오늘도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이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121100363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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