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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총리, 조선업 등 업종 고려한 탄력근로제 개선 지시 / YTN

2018-11-22 74 Dailymotion

이낙연 국무총리는 조선업계가 주 52시간 근로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조선업을 포함해 모든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고용노동부에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총리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조선업계에서는 선박의 해상 시운전에 최대 3개월이 걸리는 점을 들어 탄력근로제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<br /> <br />이 총리는 또 정부는 탄력근로제 확대에 반대하고 ILO 핵심협약의 비준을 요구하는 노동계의 뜻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많은 국민의 우려와 경영계의 어려움도 균형 있게 고려해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12304311878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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