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장철,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절임배추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, 시중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몰에서 유통되는 절임배추 1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, 농협몰에서 판매하는 한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대장균이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통해 오염되는 만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된 것으로 우려된다며, 문제가 된 제품은 회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절임배추는 판매 사업자에 따라 농산물이나 절임 식품 유형으로 나뉘는데, 농산물에 대해서는 아직 미생물 기준이 없어 위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3년 동안 '소비자 위해 감시센터'에 접수된 절임배추 관련 위해 사례 19건 모두 부패나 변질, 이물질, 악취 등 부적절한 위생 관리와 관련돼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산 절임배추는 배송이 오래 걸리거나 악취가 나면 사용하지 말고, 받은 뒤에는 바로 사용하라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2021201068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