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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음 내모는 외주화 중단"...추모 촛불집회 / YTN

2018-12-15 92 Dailymotion

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작업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기 위한 두 번째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"죽음의 사회 구조를!" "바꾸자! 바꾸자!" <br /> <br />수백 명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24살 청년 김용균 씨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김 씨는 충남 태안화력 발전소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정규직 청년 김 씨의 생전 모습과 김 씨의 열악하기 짝이 없고 위험했던 작업 공간이 공개되자 안타까움은 분노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"비정규직 이제 그만! 비정규직 철폐하자!" "철폐하자! 철폐하자! 철폐하자" <br /> <br />하청 노동자만 위험한 일을 하다가 비극까지 떠안는 이른바 '죽음의 외주화'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[신종호 / 회사원 : 사람들이 잊게 되면 또 이런 일이 계속 반복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. 그래서 정말 이번 기회를 어떻게 보면 문제들을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.] <br /> <br />추모제를 주관한 '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시민대책위원회' 등은 앞으로 계속 전국 곳곳에서 김 씨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상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21523260374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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