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BMW 화재 원인, EGR쿨러 설계 결함...검찰 고발·과징금 112억" / YTN

2018-12-24 12 Dailymotion

BMW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'배기가스 재순환장치', 즉 EGR쿨러 안에서 냉각수가 끓는 현상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BMW 화재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EGR쿨러의 이런 설계 결함을 찾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김현우 기자! <br /> <br />BMW 화재사고 원인이 애초 BMW 주장과 다르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BMW는 지금까지 '배기가스 재순환장치',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침전물을 화재 원인이라고 밝혀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냉각수가 누수 되더라도 누적 주행거리와 고속 운전 등의 제한적인 조건에서 화재가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시 말해서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누수가 원인은 맞지만, 모든 차량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행거리가 많고, 평소 과속하는 운전 습관 등 특수한 상황들이 모여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관합동조사단의 최종 결과는 BMW 측의 이런 주장과 조금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BMW가 주장한 특별한 조건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조건에서도 화재가 일어나는 설계상의 결함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니까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누수가 맞는데, 이런 현상이 설계단계에서부터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사고조사위는 화재 발생의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EGR쿨러 균열은 제작사의 설계 결함으로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시 말해 EGR쿨러 내에 냉각수가 끓는, 이른바 '보일링'이 발생하는데,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설계나 BMW사의 설계조건에서도 발생하면 안 되도록 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냉각수가 끓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EGR쿨러에 균열이 일어나고, 그 틈으로 샌 냉각수가 엔진오일 등과 썩여 굳어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냉각수 등의 물질이 굳어지면서 EGR밸브 열림이 고착화되고, 500℃ 이상 고온가스가 유입되면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단은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BMW의 차량 결함 은폐·축소와 늑장리콜에 대한 조사결과도 나왔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BMW는 올해 7월 20일에야 EGR 결함과 화재 간의 상관관계를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앞선 2015년 10월에 BMW 독일 본사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TF를 구성해서,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BMW는 또 동일엔진과 동일 EGR을 사용한 일부 차량에 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22415264697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