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가 공익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며 LG화학 자회사인 농약 제조사 '팜한농'을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오늘(9일) 오전 11시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익 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팜한농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"내부 고발자 46살 이종헌 씨가 공익신고 이후 성과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등 5년간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2014년 6월, 이 씨는 팜한농의 7개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6년간 은폐됐다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우준[kimwj022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091755352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