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연수 중 폭행과 추태를 부린 경북 예천 군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농민회총연맹 예천군농민회는 예천군의회 소속 의원 9명 모두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9일 저녁부터 의장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민회는 의원들이 결단을 내릴 때까지 의장실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예천 지역 시민단체도 '군의원 전원사퇴 추진위원회'를 만들어 전원 사태를 촉구했고, 내일(11일) 오전 예천군의회 앞에서 집회도 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예천군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을 제명하고 도우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의원도 응분의 조처를 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은 해외 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박 의원을 내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1022465914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