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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축소"...빅딜설 '부인' / YTN

2019-01-16 51 Dailymotion

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가 논란인 가운데 손경식 한국 경총 회장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고용이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사회노동위원회 측은 홍남기 부총리가 제안한 ILO 핵심 협약 비준과 탄력근로 단위시간 확대 빅딜은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장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작심한 듯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고용이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제는 기업들이 감당할 수 있는 최저임금의 적정 수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손 회장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어낸다며 규제 완화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손경식 / 한국경총 회장 :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 규제 완화와 함께 노사관계 선진화,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] <br /> <br />또 탄력근로 단위기간 확대 입법이 다음 달 말까지는 마무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측은 탄력근로 단위시간 확대 논의 과정에 쟁점이 많지 않다며 결과를 낙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최근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제안한 ILO 핵심 협약 비준과 탄력근로 확대를 맞바꾸는 빅딜은 논의한 적이 없으며, 실현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태주 /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: 그렇게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는다 2월 임시 국회에 다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경사노위는 다양한 분야의 격차 완화를 위한 방안으로 다음 달에 양극화 해소 위원회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장하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1619293893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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