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재판 민원과 투기 의혹을 받는 서영교, 손혜원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이번 주 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홍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영교, 손혜원 의원에 대해 당 사무처에서 사실관계 확인과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홍 원내대표는 두 의원이 맡고 있는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직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171022191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