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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총리, 노동당 대표와 브렉시트 혼란 책임 공방 / YTN

2019-01-23 44 Dailymotion

영국의 EU 탈퇴, 즉 브렉시트를 두 달가량 앞두고 혼란이 지속되자 영국 총리와 노동당 대표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으로 23일 영국 하원에서 열린 총리와의 질의응답에서 제1야당인 노동당의 코빈 대표는 메이 총리에게 '노딜' 브렉시트를 배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'노딜' 브렉시트란 영국이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하고 오는 3월 29일 23시를 기해 EU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뜻합니다. <br /> <br />메이 총리는 코빈 대표가 하마스와 헤즈볼라, IRA 와도 대화하지만 자신과는 브렉시트를 논의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판했고 코빈 대표는 총리 집무실은 열려있지만 총리 마음이 완전히 닫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2401463919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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