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시장과 군수, 구청장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, '광주형 일자리'는 이른바 상생형 일자리 창출의 모범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를 활용하는 지자체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문재인 대통령] <br />'광주형 일자리'가 결실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의 노·사·민·정이 양보와 나눔으로 맺은 사회적 대타협이며 지역경제의 회복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어느 지역이든 노사민정의 합의 하에 '광주형 일자리'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면, 그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주력 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일수록 적극적인 활용을 바라마지 않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20814295791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