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은 북한이 비핵화에 성의를 보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있다면 올여름쯤 개성공단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홍 실장은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국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개성공단을 재개하려면 대미 설득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실장은 이어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의 부분적 비핵화를 뜻하는 스몰딜을 넘어섰다고 언급했고, 청와대도 빅딜을 말했다며 스몰딜과 빅딜의 차이는 개성공단 재개 여부라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희망이 열리고 있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의 사안별 면제 결정과 미국 대북제재강화법의 제재 면제 조항을 활용하면 기존 제재를 두고도 남북 경협사업에 대한 면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2111509539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