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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·중 미세먼지 비상조치 공동 시행 추진" / YTN

2019-03-07 14 Dailymotion

환경부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과 비상저감조치, 인공강우 등을 공동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황선욱 기자! <br /> <br />그동안 비상저감조치의 효과가 의문시된다,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추가 대책, 어떤 겁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,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한·중 두 나라가 비상저감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저감조치를 공동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올해 안에 서해 상공에서 인공강우 공동 실험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조기경보체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월 한·중 환경장관회의에서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는데, 올해 예보 전송방식 등에 대한 전문가 워크숍이 열리고 시범 운영을 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내년부터 한·중 조기경보체계가 본격 운영되면 2~3일 전 조기 경보가 가능해지고, 현재 3일 예보도 7일 예보로 확대돼 정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국발 미세먼지 못지않게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 추가된 조치는 어떤 게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비상저감조치 발령 일수에 따라 단계별로 조치를 강화한 점이 달라진 점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비상조치가 발령되면 공공 부문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데 3일 연속 발령될 경우 정부와 공공부문 차량 사용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5일 이상 연속 발령되면 현재 5등급 차량에 국한돼 있는 운행제한 대상을 확대하고, 지역별로 차량 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날림먼지가 많은 공사장의 공사 시간을 추가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현재 날림먼지 저감 의무 공사장은 전국에 3만6천여 곳이 있는데 3일 이상 비상조치가 발령되면 공사시간을 추가로 단축하거나 조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석탄발전소 출력을 80%로 제한하는 발전소 수도 현재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노후 석탄발전소 2기는 조기 폐쇄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추가 대책을 보면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으로 발령될 때 단계별로 조치를 강화한다는 게 추가되긴 했지만 새롭고 획기적인 내용은 없어서 효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0711564994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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