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1박3일간 방미에 나선 김정숙 여사가 11일(현지시각) 백악관 한·미정상회담 일정에 앞서 워싱턴DC에 있는 키(Key)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. 김 여사는 이 학교에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민화 그리기 수업과 K-POP 댄스 수업을 참관했습니다. 특히 댄스 교실에서는 BTS 안무 연습이 한창이었는데요. 아이들에게 김 여사는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? [C브라더]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<br /><br />*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*<br /> <br />네이버TV (씨브라더)<br />http://tv.naver.com/cbrother <br />페이스북 (C브라더)<br />https://www.facebook.com/CbrotherTV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