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·보임을 막아달라며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밤샘 농성을 벌인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장 집무실로 몰려가 패스트트랙 반대를 선언한 오 의원의 사개특위 사·보임 승인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은 국회 역사상 선거법을 일방적으로 바꾼 적은 없다면서 국회의 큰 어른인 문 의장이 제지해달라고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평소 큰 어른으로 대우했냐고 반문하며 이럴 거면 멱살을 잡으라고 반박하다 탈진·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사개특위에서 반대표를 던지면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이 무산되고, 이에 김관영 원내대표는 위원 교체를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241156582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