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인택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은 임기 내에 국고보조금 비율을 50%로 끌어올리고, 유료 회원 1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 사장은 오늘 오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"예술의전당이 대관사업에 치우치지 말고 제작극장으로 가려면 재원 조성이 시급하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사장은 예술의전당의 연간 예산 440억 원 중 국고보조금 규모는 120억 원가량으로 25%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국내 예술가들이 그동안 정부 예산 지원의 온실 속에서 안주하고 있다며 예술가들의 자구 노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사장은 K-POP 등 대중예술 공연 유치와 관련해서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교준 [kyojo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4301534130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