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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역배우 시켜줄게"...돈 가로챈 일당 검거 / YTN

2019-05-06 32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정아 앵커, 우철희 앵커 <br />■ 출연 : 최단비 / 변호사, 염건웅 /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요즘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을 꼽는 어린이들 많죠. 아역배우를 꿈꾸는 어린이들도 적지 않은데요. 그런데 이런 어린이들의 꿈을 짓밟는 어른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연예기획사가 영화나 드라마의 아역배우로 출연을 시켜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돈을 받고도 약속은 지키지 않았습니다. 자세한 내용 최단비 변호사 그리고 염건웅 유원대 교수와 함께 살펴겠습니다. 두 분 나오셨습니다. <br /> <br />어서 오십시오. 그러니까 드라마나 광고에 출연시켜주겠다, 이렇게 아역배우를 지망하는 부모에게 사기를 쳐서 거액을 뜯어낸 일당이 붙잡힌 거예요. 개요부터 볼까요, 최 변호사님. <br /> <br />[최단비] <br />맞습니다. 한 연예기획사의 대표와 거기에 있어서 상담 관련되어 있었던 기획사의 직원이었는데요. 이 둘은 사실 부부지간이었습니다. 그런데 이혼한 이후에 사업파트너로서 계속 사업을 같이 했던 거죠. 방배동에 한 기획사를 차려놓고 2016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아역배우 지망생의 부모들의 정보를 수집해서 부모들에게 전화를 겁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유명 제작사들이 밀집한 곳에 사무실이 있다 이렇게 부모를 안심시킨 이후에 이 자녀들을 영화나 드라마, 광고 등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서 금품을 가로채고요. 실제로는 출연을 시켜주지 않은 사기 혐의로 현재 검찰에 송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말씀하신 것도 그렇고 피해 부모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아이를 출연시켜줄 테니까 기다려라. 대신 수업료 내지 등록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 같습니다.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[최단비] <br />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처음에는 전화를 겁니다. 그래서 우리 기획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드라마라든지 영화에 출연을 하게 돼 있다. 그러니까 와서 오디션을 받아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부모가 가서 오디션을 받으면 굉장히 끼는 있는데 조금 더 연기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. 그러니까 우선 출연은 조금 미뤄두고 우리의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자,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속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를 여기에 전속계약을 체결하죠. 그러고 나면 등록비 300만 원,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061636091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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