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·매매,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도 없었으며,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곽 의원은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대통령 가족과 관련된 사항을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면서,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행태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61822150090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