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인 빅뱅 멤버 탑 등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 전 프로듀서는 YG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정확한 사실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 매체는 양 전 프로듀서가 지난 2016년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가수 연습생 한 모 씨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62022230469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