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북도 교육청은 자사고 지정이 취소된 전주 상산고 평가는 원칙대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도교육청은 상산고가 감점을 받은 감사는 평가 기간인 지난 2014년과 2017년 것이라며 자사고 지정취소에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상산고는 자사고 평가 대상이 아닌 지난 2012∼2013학년도에 이뤄진 행위를 감사해 2014년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감점했다며 평가의 부당함을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0222273693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