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남기 부총리가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특히 투자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시적이나마 세제 혜택을 확대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홍 부총리의 발표,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홍남기 /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] <br />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핵심은 다음 3가지 방향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점차 확대되는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활력 보강에 최대 방점을 두었습니다. <br /> <br />둘째,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과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,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포용성은 앞으로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. <br /> <br />가장 시급한 것은 추경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입니다. <br /> <br />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정부는 두 달 내에 70% 이상 집행되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점차 확대되는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. <br /> <br />기업이 투자를 미루지 않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기업규모, 대상 투자자산 등에 있어 제한을 두었던 세제 지원의 틀을 한시적으로 보강하고자 합니다. <br /> <br />생산성 향상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법 개정 후부터 한시적으로 1년간 상향하고자 합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[py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70316131051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