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는 한일 양국이 현안을 풀기 위해 대화를 해야 한다면서 일본 정부에 대화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 대사는 오늘 일본 제1 의원회관에서 열린 동아시아 국제심포지엄 축사에서 "한일 관계는 매우 중요한 고비를 맞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일 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확산하는 역사 문제라고 지적하고 대립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서로 존중하며 진솔한 대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한국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일본 정부에 조속히 대화에 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 대사는 또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면서 양국 관계의 기반이 되는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82813463572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