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야권의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, 국정조사, 특검 추진 방침에 대해 검찰 수사 중에 국회가 이를 논의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고위전략회의에서 야당이 국회를 무한 정쟁에 빠뜨려 패스트트랙 수사 등 자신의 불법을 덮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당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나오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공정사회를 위한 권력기관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염혜원 [hye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90917492086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